5월11일 오전 1시 3분 오늘도 변함없이 열공을 하려 했지만 주말을 핑계삼아 조금은 쉬었다 가련다. 아직 해야 할 길이 많이 있기에 잠깐은 숨도 쉬어가며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겨볼란다. 너무 많은 생각들과 머릿속은 다소 조금 복잡해졌지만 우리 냥이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미소만이....